my story

It all began with a Rabbit Hole. Glee desperately wanted a place where she can explore and be herself after kids are dreaming in their beds. 2019 winter was that beginning. Glee spent her childhood in New Zealand both in Auckland and Christchurch and moved to England in London for five years to explore bit deeper in Illustration/Animation course in Kingston University.

She had her lover of her life since age of 17 and spent almost a decade dating him and now almost another decade adding up in her relationship called marriage.

Yes, she is very Happy.

She has built her own artwork and will continue anywhere as long as she carries her Ipad and Apple Pencil. Enjoy her work and find yourselves a Rabbit Hole just like Glee, it will be better morning everyday.

(Drawing from #45)

나의 이야기

이 모든게 토끼굴에서 시작되었어요. 작가의 아이들이 침대에서 꿈 꾸기 시작하면, 제 모습을 드러내며 탐험 할 수 있는 장소를 간절히 원했고, 막 33셋이 되었던 해, 2019년 겨울이 그 시작이 되었다네요. 그녀는 어린 시절을 뉴질랜드 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보냈고 

킹스턴 대학의 일러스트레이션/애니메이션 강좌에서 좀 더 깊이 탐구하기 위해 5년 동안 런던에 있는 영국에서 시간을 보냈죠. 

또, 17살 때부터 인생의 사랑을 만났고 그와 거의 10년을 사귀며, 

이제 결혼이라는 관계를 더해 현재 또 다른 10년을 밴쿠버에서 보내고 있어요. 

오, 물론. 그녀는 무지 행복해요.

작가는 앞으로도 작업양을 늘리며 아이패드와 애플 펜슬만 있다면 어디서든 꾸준히 작업을 할 생각이라고 해요. 

그녀의 작업을 즐기고, 작가처럼 당신의 토끼굴을 찾길 바래요. 그럼, 당신의 매일아침이 기대 될 거랍니다.